한국 범죄 스릴러 《야당》 4월 25일 북미 개봉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 《야당》이 오는 4월 25일 개봉.

 

‘야당’은 국내 최초로실제 존재하는 마약 수사선 ‘야당’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작품으로, 신선한 시각과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나의 결혼 원정기》, 《특수본》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이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았습니다.

강하늘(《오징어 게임 2》), 유해진(《파묘》), 박해준(《폭싹 속았수다》)이 공동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으로 잘 알려진 Hive Media Corp의 신작으로《파묘》의 촬영감독 이모개, 《부산행》의 미술감독 이목원, 《헤어질 결심》의 의상감독 곽정애, 《범죄도시》 시리즈의 무술감독 허명행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습니다.

애틀랜타는 AMC Sugarloaf Mills 18 – Lawrenceville  Regal Medlock Crossing – Johns Creek 에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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