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회가 전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인이자 드림아트 원장인 문정씨에 의한 여러 사기 피해에 대해 피해 접수 창구를 개설했습니다.
어제(7일),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피해 접수 창구 개설에 관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번 가짜 장례식 및 문정씨와 관련된 피해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유석찬 회장은 이번 피해 접수 창구의 목적이 달라스 한인 이민 역사에 더 이상의 오점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석찬 회장입니다.
문정씨와 관련한 사기 피해 접수는 달라스 한인회(972-241-4524)로 전화하거나 이메일(dallaskorea@gmail.com),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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