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 수수료 폐지에 부동산 업계 혼란…’어떤 영향 미칠까?’

주택 부동산업계에서 관행처럼 이어져오던 6% 커미션 제도가 폐지되면서 부동산 업계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주택 판매자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사이의 4억 1,800만 달러의 합의와 관련해 텍사스의 많은 사람들은 그 영향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트로 텍스(Metro Tex)의 애슐리 젠트리(Ashley Gentry) 회장은 부동산 중개인 회원들이 우려하고 있지만 일에 대한 대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이번 결정 이후 업계에 큰 변화와  혼란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회원 중 일부가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텍사스 부동산 연구 센터(Texas Real Estate Research Center)의 연구에 따르면 주택 시장은 여전히 견고하고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이번 법정 합의로 인해 수요와 공급에 따라 주택가격이 하락하기는커녕 상승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6%의 커미션 제도에 대한 변경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일부 책임을 전가할 수 있는 영향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콜린 카운티 지역 리얼터스(Collin County Area Realtors)의 제무나 틸(Jamuna Thill)는 “주택 구매자가 자신의 대리인에게 보상을 해줘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기 때문에 경제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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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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