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장주식 50억달러 대박, 선거전에선 바이든에게 동률접전 허용

트럼프 DJT 우회상장 나스닥에서 첫 거래 초반 급등으로 근 50억달러 가치

바이든 선거자금 2배 압도맹추격으로 전체 동률접전경합지 격차 좁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디어 합병에 따른 우회상장에서 주가급등으로 50억달러나 조달할 능력을 얻는 대박을 치면서 일단 수억 달러의 돈문제에서는 큰 위기에서 탈출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전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동률 접전을 허용하는 등 맹추격 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돈맥경화를 한꺼번에 뚫어주는 호재들이 잇따라 돈문제에선 순식간에 위기에서 탈출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럼프 미디어와 디지털 월드 인수회사간의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26일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DJT라는 종목으로 나스닥에 우회상장돼 거래 첫날 대박을 터뜨렸다.

DJT 주가는 이날 오전 한꺼번에 급증하는 바람에 거래가 일시 중지됐을 정도로 많이 몰린 끝에 첫날하루 주가가 30%이상 급등했다.

DJT 주가 총액은 90억달러로 껑충 뛰면서 60%의 지분을 갖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단숨에 50억달러  가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로 등장했다.

주가는 시시각각 급변하기 때문에 갑자기 자산가치가 급증한 것으로 간주하기는 어려워도 열렬 지지자 들을 중심으로 DJT 주식에 대거 몰리면서 650만명이나 주인이 바뀌는 등 활력을 보이며 트럼프 전대통령에게 수십 억달러의 장부상 수익을 첫날에 안겨주었다.

하루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뉴욕 항소재판부로부터 공탁금을 1심의 4 5400만달러에서 1 7500만달러로 대폭 낮춰 받고 10일간의 시한도 연장받아 우회상장의 첫날 거래에 까지 도움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제 트럼프 전대통령의 큰 아들자신의 1기 행정부의 장관 출신 3데빈 누네스 전 연방하원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의 결정으로 언제 어떤 가격으로 주식에서 현금으로 바꿀 것인지에 관심을 끌고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사소송에서만 공탁금패소시 벌금 납부로 수억 달러를 내야 하고 한해 5000만달러나 드는 소송비용, 2배 이상 앞서가는 라이벌과의 선거자금 경쟁에서 돈맥경화를 계속 뚤어내야 하는 중대 과제를 안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자금 면에서는 3월을 시작하며 민주당 전국위를 합해 1 5500만달러나 수중에 갖고 있어 7400만달러의 트럼프 공화당 전국위를 압도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3 7일 밤 새해 국정연설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활력을 보여줌에 따라 고령리스크 를 일축시킨 것은 물론 민주당 진영내 활기를 되살려 트럼프 전대툥령을 맹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자평 하고 있다.

26일 발표된 CNBC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45 46%,  1포인트 차이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따라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12월에는 42 48%, 6포인트나 밀렸는데 동률 접전으로 뒤바꿔 놓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블룸버그의 7대 경합지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은 2월에 4포인트 뒤지던 위스컨신에서 3월 현재는 1포인트 우세로 역전했고 펜실베니아미시건은 동률로 되돌려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7대 경합지들 가운데 최대 표밭인 펜실베니아미시건위스컨신 등 3곳만 이겨도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을 확보해 재선에 성공한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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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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