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지, 두 달 연속 세 자릿수 판매 증가율 기록
- 기아 전동화 모델 라인업, 5개월 연속 두 자리 또는 세 자릿수 판매 증가율 기록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2022년 12월 1일 –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11월 총 56,703 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고 11월 판매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6년에 기록한 동월 최고 판매 실적 대비 8% 및 전년비 25.1%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스포티지 SUV 라인업은 전년비 144%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세 자릿수 판매 성장율을 이어갔다. 또한, 기아 전동화 모델 라인업은 5개월 연속 두 자리 또는 세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보이며, 전년 대비 133% 판매 증가로 11월 실적에 기여하였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의 영업 담당 부사장 에릭 왓슨(Eric Watson)은 “역대 최고 3분기 및 10월 판매 실적에 이어, SUV 라인업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V를 주축으로 기아의 역대 최고 11월 판매를 기록하며 성장 모멘텀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포티지의 144% 판매 증가 및 전동화 모델들의 5개월 연속 두 자리 또는 세 자릿수 판매 증가율이 보여주듯 우리는 올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 확신하며, 이러한 긍정적인 판매 성장세는 2023년까지 이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11월 판매 실적과 함께 기아의 주요 뉴스는 다음과 같다.
- 기아 EV6 “2023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North Americ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최종 후보 선정
- 기아의 “Accelerate the Goo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t. Jude 아동 연구 병원에 100만 달러 기부
- J.D. 파워 2023 미국 ALG 잔존가치상에서 5개 모델이 수상하며 최다 차종 수상. 텔루라이드(3열 중형 SUV), 스포티지 (준중형 SUV), K5(중형 승용), 쏘울(소형 SUV), 리오(소형 승용)이 각 부문 수상 및 일반 브랜드 중 연간 최고 성장 기록
- 2024 셀토스 상품성 개선 모델 북미 공개. 기존 모델 대비 20 마력 개선 및 동급 최초 파워테일게이트와 듀얼 10.25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적용
- 기아, 오스틴에서 열린 일렉트리파이 엑스포 참여. 미국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자동차 전동화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우수 사례를공유하고 미래 전동화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 중 마지막 행사에 참여
11월 판매량 | 연간 누적 판매량 | |||
모델 | 2022 | 2021 | 2022 | 2021 |
EV6 | 641 | N/A | 19,391 | N/A |
리오 | 2,591 | 2,357 | 24,638 | 28,562 |
포르테 | 9,725 | 6,741 | 100,731 | 107,290 |
K5/옵티마 | 4,520 | 5,938 | 62,946 | 86,837 |
카덴자 | N/A | N/A | 1 | 249 |
스팅어 | 342 | 948 | 7,415 | 12,599 |
K900 | N/A | N/A | N/A | 85 |
쏘울 | 4,050 | 4,505 | 53,277 | 71,139 |
니로 | 3,294 | 1,946 | 25,171 | 23,744 |
셀토스 | 4,095 | 2,689 | 40,750 | 48,315 |
스포티지 | 10,554 | 4,330 | 112,170 | 88,567 |
쏘렌토 | 7,204 | 6,845 | 79,124 | 75,295 |
텔루라이드 | 8,558 | 7,767 | 89,033 | 86,186 |
카니발/세도나 | 1,129 | 1,252 | 18,480 | 24,042 |
합계 | 56,703 | 45,318 | 633,127 | 652,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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