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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 유진 리 보도 본부장이 대선관련 한국의 주요 언론사인 YTN 뉴스와 오늘(11일) 오전5시20분(한국시간 오후 7시 20분) 인터뷰를 통해 미주 현지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11월 4일부터 오늘까지 연합뉴스 TV, MBN뉴스, YTN 뉴스 등 총 10 편의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아래는 ‘뉴스가 있는 저녁’ [뉴있저] “미 대선 이후 혼란 지속, 트럼프 측 조직적 불복 움직임” 편에서
대통령과 측근들의 근항, 공화당의 입장, 전문가들의 견해 등을 전했습니다. <보도국 주>
■ 진행 : 변상욱 앵커
■ 화상연결 : 유진 리 /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보도본부장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 주변의 주요 인사들이 대선 불복에 동조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조직적인 불복 시나리오가 가동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선 이후 혼란을 겪고 있는 미국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들어보겠습니다. 유진 리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의 본부장께서 지금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잘 들리십니까? 그간 침묵했던 펜스 부통령, 그리고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 중 주요 인사들이 불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도 공식석상에서 2기 트럼프 행정부가 순조롭게 전환될 거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 이걸 어떻게 봐야 되겠습니까?
지금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플로리다로 휴가 간다고 그랬다가 지금 워싱턴DC로 복귀를 했고요. 지금 조지아주에 1월 5일날 상원의원 선거가 2명이나 열립니다.
조지아주의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20일날 조지아를 방문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요.
연방 상원의원이고 원내총무죠.
그래서 공화당의 모든 자금을 주무르는 그런 사람인데 펜실베이니아 에릭시에서 우체국 직원이 상관인 우체국장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는데 이것에 대해서 진상조사를 연방 차원에서 하고 부정선거가 있다면 연방 차원에서 다시 해야 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멜라니아 여사가 보통 통상적으로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이 되면 축하인사를 하게 돼 있는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오히려 트윗을 통해서 남편을 지지하는 그런 메시지를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월요일 뉴스에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한 것만큼 민주당도 승리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동안 잠잠했던 정치인들이 이번 주에 들어서면서 특히 연방 상원의원 중심으로 많이들 발언들을 하고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보니까 폭스 정치 프로그램을 태그를 했더라고요.
그러면서 선거 부정이 곧 드러날 거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내용을 보니까 네바다주의 선거관리직원이 개표 부정이 있었다라고 폭로를 했다는 건데 이런 뉴스들이 신빙성이 있습니까?
원래는 그 트윗이 방송이 되려고 많은 보도가 됐고요. 실제로 숀이라는 앵커가 자기 방송에서 또 예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청취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11…
YT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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