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가 주최하는 포럼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 한인 정치인들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 일본, 칠레 등 13개국 현직 한인 의원 50여 명이 참여한다.
이 중 미국의 임소정 페어팩스 시의원과 박나라 산타클라라시 시의원, 아르헨티나 알레한드로 김 대통령 법률자문실 대외협력국장 등 5명이 현장을 찾는다.
이밖에 차기 협의회 회장 선거와 제8차 포럼 개최지 투표도 진행된다.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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