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클로스터시, 10월 21일은 한복의 날

미국 클로스터시, 한복의 날 제정…해외 두 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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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을 제정한 두 번째 도시가 탄생했다.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는 10일(현지시간) 뉴저지주(州) 클로스터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기념키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한복의 날을 선포하는 존 글리든 클로스터 시장(가운데, 갓 차림)과 브라이언 전 AAYC 대표(가운데, 한복 차림). 2021.8.11

[AAY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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