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데뷔 첫 월드투어…5월 뉴욕서 미주 공연 개최
그룹 마마무(MAMAMOO)가 아시아에 이어 미국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16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에 따르면 마마무는 5월 16일(현지시간) 뉴욕을 시작으로 볼티모어, 애틀랜타, 내슈빌, 포트워스, 시카고, 글렌데일, 오클랜드, LA 등 미국 9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미주 공연 티켓은 이달 말 오픈되며, 예매 관련 정보는 추후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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