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 5만 5천여 명 처방
최근 1주일간 4만 5,00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팍스로비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4만 5,157명에게 처방됐으며 이는 전주보다 4,000명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또 다른 먹는 치료제인 라게브리오 처방은 지난주 1만 196명에게 이뤄졌습니다.
현재 국내 먹는 치료제 전체 재고량은 62만 8,350명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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