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빵 놔둔 SPC…”통상적 상조 지원품”

장례식장에 빵 놔둔 SPC…”통상적 상조 지원품”

SPC 계열사에서 사망한 20대 여성 노동자의 장례식장에 놔둔 빵을 두고 SPC그룹이 통상적인 상조 지원품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PC 그룹은 최근 장례식장에 놔둔 빵을 두고 논란이 일자 “일회용 젓가락 등과 마찬가지로 상을 당한 회사의 직원 등에게 제공되는 경조사 지원품 중 하나”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SPC그룹은 해당 직원 빈소에 단팥빵과 크림빵 두 박스를 놓고가 빈축을 샀습니다.

#SPC #장레식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관련기사

Picture of Atlanta Radio Korea

Atlanta Radio Korea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FM96.7 | AM790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