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훑는 이낙연·추미애…이재명은 대장지구 대응책 고심?

달아오르는 대선 후보자 경쟁
달아오르는 대선 후보자 경쟁

 19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MBC 공개홀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추미애·김두관·이재명·박용진·이낙연 후보.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23일 경남과 울산을 찾아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PK(부산·경남) 표밭갈이에 나선다.

추미애 후보도 이날 경남 진주와 창원을 잇따라 찾아 지지자들을 만난다.

호남 경선 이후 이어지는 부산·울산·경남 경선(내달 2일)에 대비한 것이다.

이재명 후보와 김두관 후보는 별도의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다.

이재명 후보는 도정을 수행하면서 대장지구 개발 의혹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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