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이 청소하던 경비원 안와골절 수준 폭행

서울 노원경찰서는 23일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자신이 살고 있는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 단지 내에서 청소 중이던 경비원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폭행)를 받는다.

해당 경비원은 광대뼈 주위에 피를 많이 흘리는 등 안와골절이 의심될 정도로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Picture of 최영우

최영우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