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스타 황선우(수영), 신유빈(탁구),김제덕(양궁), 여서정(체조),류성현(체조),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
“우리는 라이징 태극전사 “
거침없이, 아쉬움 없이 즐겨라!
한국의 젊은 10대 스포츠 스타들이 코로나19의 위협 속에 치러진 2020도쿄올림픽에서 새롭게 떠올랐다.
수영 자유형 100m에서 한국 선수 처음이자 아시아인 65년 만에 결승에 올라 5위를 차지한 황선우(왼쪽부터), 탁구요정 신유빈, 양궁 응원단장이자 금메달 2관왕의 김제덕, 체조 도마 동메달의 여서정, 한국 남자체조 차세대 간판 류성현, 올림픽에 새롭게 등장한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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