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지명된 휘문고 김민석, 이영민 타격상 수상

롯데 지명된 휘문고 김민석, 이영민 타격상 수상

프로야구 롯데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받은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이 아마추어 최고의 타자로 뽑혔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2 야구·소프트볼인의 밤’의 수상자를 발표하며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으로 김민석을 선정했습니다.

김민석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타율 5할4푼4리의 뛰어난 타격 실력을 뽐냈습니다

고교 우수선수상은 올해 13승 2패 평균자책점 1.66을 기록하며 KIA에 입단한 충암고 투수 윤영철이 확정됐습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김민석 #이영민타격상 #윤영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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