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축구의 신’ 메시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파리 생제르맹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챔피언스리그 한 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각각 2개씩 기록한 최고령 선수가 됐습니다.
35살의 나이에도 엄청난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환상적인 골을 성공시킨 메시의 모습 오늘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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