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87분’ 마요르카, 에스파뇰과 1-1 무승부
이강인이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가운데 소속팀 마요르카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마요르카는 홈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후반 3분 무리키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20여분 뒤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습니다.
이강인은 상대의 거센 압박을 뚫고 공격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고 후반 42분 산체스와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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