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페레이라, 갈비뼈 골절…한국전 출전 불투명

포르투갈 페레이라, 갈비뼈 골절…한국전 출전 불투명

벤투호의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 포르투갈의 다닐루 페레이라가 갈비뼈 골절로 더 이상 뛰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포르투갈축구협회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훈련 도중 다쳐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갈비뼈 3개가 부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수비수로 뛸 수 있는 페레이라는 가나전에서 후벵 디아스와 중앙수비수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포르투갈 언론은 페레이라가 남은 조별리그 2경기에 뛰지 못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월드컵 #포르투갈 #페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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