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억원’ 음바페, 축구선수 수입 최고봉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슈퍼스타들을 제치고 올 한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축구선수로 파악됐습니다.
음바페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2년 전 세계 축구선수 수입 순위에서 1,824억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1,700억원을 번 메시였고, 지난해 1위였던 호날두는 3위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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