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억원’ 음바페, 축구선수 수입 최고봉

‘1,800억원’ 음바페, 축구선수 수입 최고봉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슈퍼스타들을 제치고 올 한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축구선수로 파악됐습니다.

음바페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2년 전 세계 축구선수 수입 순위에서 1,824억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1,700억원을 번 메시였고, 지난해 1위였던 호날두는 3위로 내려갔습니다.

#음바페 #축구선수 #수입_최고봉 #프랑스_프로축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관련기사

Picture of NewsToday

NewsToday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