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재학 NC 잔류…최대 3년 9억원 계약

FA 이재학 NC 잔류…최대 3년 9억원 계약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이재학이 원소속 팀 프로야구 NC와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NC와 이재학은 최대 3년 9억원의 계약 규모로 사인했습니다.

2010년 두산에 입단한 이재학은 다음 해 2차 드래프트로 NC 창단멤버가 돼 토종 에이스로 활약해왔습니다.

이재학은 “과거 전성기 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이재학 #NC재계약 #프로야구 #9억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관련기사

Picture of Support ARK

Support ARK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