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트임 원피스 입고 믿기 힘든 각선미 자랑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가녀린 각선미를 공개해 반응이 쏟아졌다.
티파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베란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티파니가 담겼다.
이날 그는 하늘색 트임 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운동화를 신고도 엄청난 다리 길이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은 두께의 종아리와 허벅지가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티파니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선보여 눈길을 붙잡았다. 또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표정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눈부셔요”, “길 가다가 마주치고 싶어요”, “허벅지가 내 팔뚝이네”, “여리여리한 거 진짜 이쁘다”, “사랑해요 언니”, “결혼해줘요 언니”, “너무 말랐다”, “눈웃음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Kissing You’, ‘소원을 말해봐’, ‘Oh!’, ‘훗’,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을 맡아 활약 중이며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마스터로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