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빵 놔둔 SPC…”통상적 상조 지원품”
SPC 계열사에서 사망한 20대 여성 노동자의 장례식장에 놔둔 빵을 두고 SPC그룹이 통상적인 상조 지원품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PC 그룹은 최근 장례식장에 놔둔 빵을 두고 논란이 일자 “일회용 젓가락 등과 마찬가지로 상을 당한 회사의 직원 등에게 제공되는 경조사 지원품 중 하나”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SPC그룹은 해당 직원 빈소에 단팥빵과 크림빵 두 박스를 놓고가 빈축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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