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2년 더 봉사할 수 있어 영광…겸손할 것”
미국 연방 하원의원 3선 고지에 오른 앤디 김 의원은 선거 당일 밤 지역 매체에 배포한 성명을 통해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2년 더 의회에서 지역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선출된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겸손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구를 대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료비를 낮추고 인프라 투자를 정상 궤도에 올리며 봉사와 예의에 뿌리를 둔 정치를 향해 계속 일할 것을 고대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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