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란, 이스라엘 본토 첫 보복공격…중동전쟁 확전 기로

이란이 13일(현지시간) 밤 이스라엘을 향해 수백 대의 무장 무인기(드론)와 미사일을 쏘며 공습을 전격 감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지난 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급 지휘관을 제거한지 12일만으로, 이번 주말 심야 공습은 이란의 첫 전면적인 이스라엘 본토 공격입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은 이란이 이날부터 이스라엘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무인기)을 200발 넘게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대규모 공습을 대부분 방어해냈다며 자국 본토에 대한 이란의 첫 공격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국제사회가 이번 공격에 대한 규탄 속에 확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4일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허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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