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도시에서 인도인 학생 2만명의 국외 대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리나 베레슈크 부총리는 “마리우폴, 헤르손, 체르니히우 등지에서 27개국 2천46명의 외국인 학생이 고립돼 인도주의적 대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도시에서 인도인 학생 2만명의 국외 대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리나 베레슈크 부총리는 “마리우폴, 헤르손, 체르니히우 등지에서 27개국 2천46명의 외국인 학생이 고립돼 인도주의적 대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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