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은 품질관리 줄리 커츠(Julie Kurcz) 총괄 이사가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가 뽑은 2020년 북미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여성 100 인에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토모티브는 2000년도부터 자동차 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고 영향력있는 여성들을 5년 마다 발표하고 있으며 줄리는 두번에 걸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36년 경력의 자동차 업계 베테랑인 줄리 총괄 이사는 기아가 J.D. Power의 초기 품질 조사 일반 브랜드 부문 6 년 연속 1 위에 오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빛나는 수상 경력을 이어온 텔루라이드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 및 북미 권역본부 윤승규 본부장은 “이 놀라운 성과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다”라며 “줄리 총괄 이사는 기아가 이룩한 놀라운 성공 스토리의 중심에 있었으며 기아 브랜드가 품질과 신뢰성에서 소비자들의 찬사를 받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우리는 그녀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녀가 매일 기아 팀에 쏟아 붇고 있는 재능과 리더십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줄리 커츠 기아자동차 판매법인 총괄 이사/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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