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100세 작가 “일본은 낡았다, 한국이 아시아 지도자 되야 “[영상]

일본 작가 도미야마 다에코(富山妙子·100)는 “앞으로의 아시아에서 한국이 하나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민주화 운동을 지원하고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최근 국민포장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연합뉴스 인터뷰에 응한 도미야마 작가는 한국의 민주화 운동이 “새로운 아시아를 찾아내는 움직임”이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는데요.

그는 “한국에서 벌어진 일은 아시아에서 일어난 것”이라며 한국 사회가 걸어온 길은 결코 고립된 것이 아니었다고 풀이했습니다.

<제작:왕지웅·남이경>

<영상:도미야마 다에코 가족 제공>

관련기사

Picture of king

king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
error: 오른쪽 마우스 클릭은 안되요, 불펌 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