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 “용의자에게 N-워드 흑인비하 발언했다”
지난 29일 발생한 뉴욕 지하철 폭행사건의 피해자가 아시아계 남성이 아니라 히스패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방송인 ABC7 뉴욕의 시판 김(CeFaan Kim) 기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히스패닉계이며 흑인 용의자의 거듭된 폭행과 목조르기에 실신했다.
방송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피해자가 시비 과정에서 용의자에게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용어인 N-워드를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9일 발생한 뉴욕 지하철 폭행사건의 피해자가 아시아계 남성이 아니라 히스패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방송인 ABC7 뉴욕의 시판 김(CeFaan Kim) 기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히스패닉계이며 흑인 용의자의 거듭된 폭행과 목조르기에 실신했다.
방송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피해자가 시비 과정에서 용의자에게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용어인 N-워드를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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