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록 23개를 보유한 방탄소년단이 기네스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일) “음악과 춤으로 소통해 온 BTS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상징적인 기록 보유자들이 등재됩니다.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그룹’, ‘인스타그램 최다 팔로워를 보유한 그룹’ 등의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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