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이륙하다 추락한 개인용 제트 비행기가 불에 타 잿더미로 변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탑승자 21명 전원이 기적처럼 무사히 탈출했는데요.
사고 비행기에는 승객 18명과 승무원 3명 등 모두 21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으나 비행기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이기 직전에 탑승객들은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2명이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에서 이륙하다 추락한 개인용 제트 비행기가 불에 타 잿더미로 변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탑승자 21명 전원이 기적처럼 무사히 탈출했는데요.
사고 비행기에는 승객 18명과 승무원 3명 등 모두 21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으나 비행기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이기 직전에 탑승객들은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2명이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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