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수상’ 이정재,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돌아온 이정재가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귀국 후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재는 에미상 수상 이후 현지에서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로 이동해 영화 ‘헌트’ 홍보를 마친 뒤 지난 18일 귀국했습니다.
같은 비행기로 귀국한 정우성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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