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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업무 시간에만 허용! ” 조지아에 또 소송

<유진 리 기자>  1월 결선투표를 앞두고 공화당이 어제(9일) 조지아주 전역의 부재자투표 드롭박스 운영시간을 제한해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연이은 선거관련 소송으로 그야말로 조지아주가 바람잘 날이 없습니다. 유진 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공화당 전국위원회와 조지아 공화당은 어제(9일) 풀턴카운티 대법원에  ‘연방상원 다수 의석을 결정할 1월 결선투표에 유권자가 투표지를 하루 24시간 동안이 아닌 일반 업무시간에만 드롭박스에 넣게 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투표자가 선거사무소 운영시간 이외의 시간에 투표지를 드롭박스에 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