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가장 영향력 아시안 25인, 42세 김순원 대표 선정
월드옥타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활동 공로 인정 같은 지회 이준일 대표와 ‘앱 라소’ 창업해 운영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가 선정하는 ‘2021 조지아주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25인’에 김순원(42) 슈프림 와이어리스 대표가 선정됐다고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12일 밝혔다. 김순원 슈프림 와이어리스 대표 [월드옥타 제공] 조지아주는 매년 비즈니스, 교육, 지역사회 봉사,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아시아계 미국인 25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