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까지 뇌우 동반한 강한 비
수요일까지 뇌우 동반한 강한 비
[속보] 4월에도 한파 지속… “추위 조심하세요”
날씨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추위 대비 단단히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말 그대로 곤두박질치겠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2일) 오전 9시 20분부터 내일 오전 10시까지 ‘한파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번 경보는 주 전체 지역에 발령됐습니다.
[속보] 조지아 내일 오전까지 ‘폭풍 주의보’
사진: 폭스5애틀랜타 오늘(25일)과 내일, 조지아 전역에 심한 폭풍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주 서부에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폭풍과 관련해 가장 큰 위협은 토네이도, 돌풍과 우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또한 주 서부와 북부로 갈수록 더 큰 위험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는 도슨, 파닌, 길머, 럼프킨, 피큰스, 유니언, 타운스, 화이트, 카투사, 채투가, […]
[속보] 귀넷카운티 오후 10시까지 홍수, 강풍주의보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이 귀넷카운티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경보는 오늘(18일) 오후 2시 38분부터 오후 10시 2분까지 유효합니다. 또 기상청은 귀넷, 포사이스, 홀, 캅, 노스풀턴, 디캡, 클레이턴 등 카운티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경보는 오늘 오후 3시 23분부터 오후 8시까지 유효합니다.
미 강타한 겨울폭풍 북동부까지 엄습…남동부는 토네이도
눈 치우는 미국 워싱턴DC 주민 [AF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이 최악의 한파로 얼어붙은 가운데 남부를 중심으로 큰 피해를 몰고 온 겨울폭풍이 북동부와 대서양 중부 지역에도 엄습했다. 18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주 등지에 폭설과 대규모 정전 사태를 불러왔던 한파는 동쪽으로 이동,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주 등 북동부 해안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
[속보] 애틀랜타 주말 곳곳 흐리고 비… 추워요
주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우산과 우비를 챙겨야겠습니다. 브라이언 모나한 기상학자가 오늘(12일) 주말 날씨 예보를 전했습니다. 모나한은 ▲금요일 안개 및 가벼운 소나기 ▲토요일 호우 ▲토요일, 일요일 추운 날씨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사진: 브라이언 모나한 트위터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추운 성탄절”,영하5도(C)
<유진 리 기자> 기상청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예상됐으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눈이 쌓이지는 않을 것이며 오늘밤 기온은 섭씨 영하 5도 까지 내려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추운 크리스마스가 될 전망입니다. 유진 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팅) 기상청은 오늘(24일) 밤까지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 북부 지역에 일부 눈보라가 발생할 수 있지만 너무 빠르게 진행돼 폭설은 없을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이에따라 10년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