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셰프 100만달러 퀴즈쇼 상금 전액 기부
<유진 리 기자> 미국의 최고 스타 셰프 가운데 한명으로 꼽히는 43세 한인 데이비드 장씨가 ABC 방송의 인기 퀴즈쇼에서 최종 우승해 100만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또 상금 전액을 위기에 빠진 식당 및 호텔업계 종사자들을 돕는 자선기관인 휴스턴 서던 스모크 재단에 기부해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유진 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ABC 방송의 인기 퀴즈쇼 Who Wants To Be a Millonaire)’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