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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 들여 “울툴불퉁 로렌스빌 도로 미끈하게”

<유진 리 기자> 로렌스빌 시의회가 100만불짜리 도시 시설보수 계약을 승인해 울퉁불퉁했던 로렌스빌 도로가 미끈해질 전망입니다. 도로면의 노후로 운전자의 불편은 물론 예기치못한 교통사고까지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시민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결국 시의회가 나선 건데요, 어제(28일) AJC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 계약으로 디커슨그룹(Dickerson Group, Inc.)과 DAF콘크리트(DAF Concrete)가 각각 50만 달러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합니다. 보수 계획엔 콘크리트 구조물, 커브, 도랑, […]

로렌스빌, 5개 스쿨존에 과속 카메라 증설 고려

<유진 리 기자> 로렌스빌 시의회가 오는 9일 과속 카메라 증설을 놓고 논의에 들어갑니다. 과속 카메라는 지정 속도보다 최소 10마일 빠른 차량에 대해 티켓을 발부하는 벌금액은 75달러입니다. 자세한 소식 유진 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팅) 귀넷 카운티에는 이미 둘루스, 릴번, 스넬빌, 노크로스 등의 스쿨 존에  과속카메라가 설치 된 바 있습니다. 과속 카메라는 지정 속도보다 최소 10마일 빠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