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1년 조지아 최고 부촌, 빈촌 어디일까?
<박세나 기자>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조지아의 최고 부촌과 빈촌은 89마일 떨어져 있으며, 소득엔 10만달러의 이상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조지아의 최고 부촌은 드루이드힐스, 최고 빈촌은 로이스턴입니다. 자세한 소식 박세나 기자가 전합니다. 포브스가 인구조사국의 2019년 설문자료를 토대로 약 3만개 지역의 소득을 분석해 최고 부촌과 빈촌의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가계 중간 소득(Median Household Income)은 최고 소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