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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이스라엘 총영사관 앞에서 여성 분신

미드타운 이스라엘 총영사관 앞에서 분신한 시위자 지난 금요일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이스라엘 영사관 앞에서 한 여성이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1일 오후 12시 20분경, 영사관 건물의 경비원인 마이클 해리스(Michael Harris)는 “본인의 몸에 불을 지르려는 사람이 있다”며 소방서에 신고했습니다. 목격한 경비원이 분신을 시도한 사람에 붙은 불을 곧바로 끄려고 했지만 실패해 손목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그레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