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까지 간 브리트니 친부 후견인 논쟁…부친, 청문회 소환돼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니뮤직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근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의 다큐멘터리 ‘프레이밍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수백억 원대 자산을 친부가 관리하는 브리트니에 대한 논란이 이는 가운데 미국 의회가 브리트니의 친부를 청문회에 ‘소환’했다고 10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보도했다. 친부 제이미 브리트니는 브리트니의 법정 후견인으로 2008년부터 정신적 불안정을 이유로 650억 원 상당의 브리트니 자산을 관리해 왔다. 올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