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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악몽’ 우려되는데…주요 파티룸·호텔 만실

‘우리끼리 소규모는 괜찮다’ 숙소 빌려 소모임 대세 전문가 “하고 싶은 것 다 하면 확진자 수 줄지 않는다” 경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성탄절 연휴가 방역의 중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모든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지인끼리 공간을 빌려 모이는 소모임으로 성탄절 모임을 대체하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