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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둘루스 스무디킹 허위 폭파 위협한 남성 수배

귀넷카운티 경찰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 날 둘루스 소재 스무디킹을 폭파하겠다고 허위 위협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조슈아 스톤(43)은 20일 911에 “감시 카메라에서 폭탄을 가진 남성을 보고 있다”며 “이 남성은 둘루스 스무디킹을 폭파할 것”이라고 전화했습니다. 이 스무디킹 지점은 스톤의 전 부인이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스톤의 허위 제보로 인해 매장은 2시간여 문을 닫았으며, 현장에 경찰, E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