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버스 안에서 사탕에 질식한 여학생, 운전사가 구해

스쿨 버스 안에서 사탕에 질식한 여학생, 운전사가 구해 캅(Cobb) 카운티의 한 버스 운전사가 사탕에 질식한 초등학생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해당 지역에 스쿨 버스 운전사로 일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마이클 그린은 자신에 차에 타고 있던 마블튼 초등학교의 학생의 목에 사탕이 걸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학생은 자신이 사탕에 목이 막혔다고 말했고, 그린은 버스를 세워 하임리히 법을 시행해 […]

조지아 전기 스쿨버스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보조금 지급 받아

조지아 전기 스쿨버스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보조금 지급 받아 조지아주는 조지아에 소재한 학교에 전기 버스를 공급하기 위해 연방 정부로부터 약 6천만 달러를 지원 받습니다. 지난 월요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미국의 학교들이 전기 버스 구입을 위해 거의 10억 달러를 지원 받고 있으며, 조지아의 학교는 5,7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디젤 스쿨버스로 인한 공해, 오염 물질을 감소시키고, […]

헨리 카운티, 스쿨 버스 안에서 학생이 칼에 찔려

헨리 카운티, 스쿨 버스 안에서 학생이 칼에 찔려 조지아 헨리 카운티의 6학년 학생이 11세 아이의 등을 칼로 찔렀지만, 교육구는 이를 은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칼에 찔린 11세 소년의 어머니는 지난 달 방과 후 스쿨버스 안에서 자신의 아들이 6학년 학생에게 등을 칼에 찔렸다고 밝혔습니다. 6학년 학생은 훈련용 나비칼이라고 불리는 칼로 11세 소년의 등을 두 번 찔렀고, […]

귀넷 스쿨버스 기사, 학생 성추행 혐의로 기소돼

귀넷 스쿨버스 기사, 학생 성추행 혐의로 기소돼 최근 전직 귀넷 카운티 학교 버스 기사가 방과 후 버스에서 두 명의 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월요일 귀넷 카운티의 맷 존슨(Matt Johnson) 국장은 피해자들이 래니어 고등학교 재학생이고, 두 피해자 모두 16세 미만의 학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달 10월 13일부터 16일 사이 오후 2시경, 용의자가 방과 후에 래니어 고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