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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대 졸업식, 파우치의 “인종차별 해결” 호소 연설,

    졸업식 연설서 “유색인종, 기저질환으로 코로나19에 더 취약” 앤서니 파우치 박사(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피부색에 따른 사회경제적 격차가 건강의 불평등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고 지적했다. 파우치 박사가 에모리대 졸업식 연설을 하고 있다./CNN   백인보다 흑인 등 유색인종이 비만, 당뇨 등 기저질환을 더 많이 갖고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더 취약하다는 것이다. 파우치 박사는 16일 애틀랜타 에모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