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96.7 / AM790 온라인 방송듣기 

애틀랜타 주변 주유소 기름 부족 심각, 주말까지 지속 될수도,,

송유관 재가동 불구 조지아주 개솔린 부족 심각 미국 최대 송유관 업체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송유관 시스템이 12일 재가동됐지만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솔린 부족 현상은 이번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샬럿 AFP=연합뉴스) 11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코스트코 매장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13일 개솔린 가격비교 사이트인 개스버디는 “메트로 애틀랜타 주유소 가운데 71%는 개솔린이 바닥난 상태”라면서 “조지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