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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살 할머니, 평생소원 대학 졸업

 “꿈이 있으면 성취하라” ‘싱글맘’으로 29년간 발전회사 근무 다음에는 석사 학위에 도전 계획 비비안 커닝햄 8일(현지시간) 78세에 앨라배마주(州) 샘포드대를 졸업식장의 커닝햄. [샘포드대 유튜브 갈무리=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남편 없이 두 아이를 키워 손주까지 둔 78살의 할머니가 6년의 힘든 과정 끝에 평생의 소원이던 대학을 졸업해 화제다. 할머니는 “꿈이 있으며 성취하라”면서 다음에는 석사 학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15일 MSNBC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