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즐턴, 곽씨 부부 연방 대비심 기소, 재난융자 사기 혐의
검찰 “실체 없는 비즈니스 이용 70여건 재난융자 신청” 400만불 실제 대출받아…유튜브에 홍보 동영상도 게재 조지아 연방 북부지검(지검장 대행 커트 어스카인)이 귀넷카운티 둘루스에 오피스를 차려놓고 허위로 EIDL(경제영향재난융자)을 신청한 혐의로 한인 부부인 폴 곽(63)과 미셸 곽(60) 부부를 대배심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소된 폴 곽씨/Youtube via WSB-TV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스몰비즈니스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극복을 위해 연방정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