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4인방, 27일 차세대와 소통한다

한국계 미 연방 하원의원 4인방 왼쪽부터 미셸 박 스틸, 메릴린 스트릭랜드, 영 김, 앤디 김 의원 [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지난해 11월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한국계 4인방이 한인 차세대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민주당 소속 앤디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순자)와 공화당 소속 영 김(김영옥), 미셸 박 스틸(박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