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소녀, 위급한 상황에 911에 신고해 아빠를 구하다

6세 소녀, 위급한 상황에 911에 신고해 아빠를 구하다 조지아 플로이드 카운티(Floyd County)의 6세 소녀가 쓰러진 아빠를 위해 911에 신고해 아빠를 구했습니다. 신고 당시 911측이 공개한 녹음 파일에 따르면, 신고를 한 어린 소녀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고 갈라지는 상태였습니다. 단지 아빠가 깨어나지 않는다는 말만 했습니다. 이후 15분동안 911 교환원 앨리사 그레샴(Alisha Gesham)은 침착한 태도로 질문을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