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브룩초 사서,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

프랭크 로저스/사진: DeKalb County Police 어제(1일) 디캡카운티 사서가 아동 포르노 소지 및 성 착취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프랭크 로저스(52)는 스톤마운틴 소재 윈브룩초등학교의 미디어 스페셜리스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GBI, 디캡카운티인터넷크라임스의 협력으로 실시됐습니다. 경찰은 로저스가 온라인으로 만난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성적 활동에 연관돼 있으며 아동 포르노를 소지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사건 보고서에 의하면 24일 경찰이 […]